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3회 연속 대상 수상
[2023-2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팀 AI학부 학생들]
[AI학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3회 연속 대상 수상
- A.P.I 팀, 얼굴표정 영상인식 학습시스템으로 대상
- AI학부, 2022-2학기와 2023-1, 2학기 연속 수상
우리 대학 AI학부 학생들이 LINC3.0사업단에서 개최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해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학부 학생들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2023학년도 1학기와 2학기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AI학부 학생들은 2022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하천범람 예측 차수막 자동화 시스템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 2023학년도 1학기에는 AI학부 4학년으로 구성된 Strong AI 팀이 딥러닝 기반 우회전 신호 AI를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올해 2학기에는 AI학부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P.I 팀의 ‘얼굴표정 영상인식 기반 정서 학습시스템’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AI학부 학생들은 대상뿐만 아니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1학기 및 2학기 대상팀을 모두 지도한 AI학부 차경애 교수는 “인공지능을 융합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으로 개발한 학생들의 노력과 그 성과가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지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